by김기훈 기자
2013.04.16 18:03:36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16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서정진 대표이사가 밝힌 것처럼 회사 지분 매각 시기는 현재 진행 중인 램시마의 유럽의약청(EMA) 제품 승인 이후가 될 것”이라며 “매각 대상이나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 시점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