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도영 기자
2024.04.10 23:43:08
[이데일리 이도영 기자]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규백 서울 동대문갑 후보와 장경태 동대문을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36분 개표가 77.21% 진행된 동대문갑에서 안 후보의 득표율은 51.57%(4만630표)를 기록하고 있다.
개표율 76.49%인 동대문을에서도 장 후보가 53.93%(4만4055표)로 앞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