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편의점 본사, 500억 밴사 리베이트 독식

by최정희 기자
2013.08.06 21:00:00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다음은 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편의점 본사, 500억 밴사 리베이트 독식

-금융실명제 20년...차명거래 개혁 불붙다

-고교서 소프트웨어·군에서 창업 교육

-朴 “세일즈 대통령 되겠다”

▲종합

-“괴물과 싸움이 아니라 상생하자는 것”

-“일감몰아주기 획일적 과세 문제있다”

▲편의점 본사, 밴사 리베이트 ‘독식’

-가맹점서 빼낸 ‘눈먼 돈’ 수백억..돌고돌아 대기업 금고로

-한번 긁을때마다 수수료보다 리베이트 더 많아

▲금융실명제 20년

-“실명제 만들때부터 ‘쉬쉬’했던 차명계좌, 걸러낼 방법 없다”

-발표 직후 5조원 증발 닷새만에 전종목 상승

-이경식 전 부총리 등 20명 ‘감옥살이 작업’철저 보안

▲정치

-깜짝인사 이어 5자회담...국정돌파 정면승부

-국조특위 23일까지 연장 14·19·21일 청문회 실시

-업무복귀 朴대통령 “경제살리기 더 적극적 나서야”

▲경제·금융

-신한·KB카드 닮은꼴 신임 사장 ‘맞짱’

-“세액공제 세수로 저소득층 지원”

-피싱 대포통장 10개 중 7개 농협은행 계좌

-기재부 “경기 진단 상향” KDI “민간 소비 부진”

-새마을금고 부당 대출이자 환급 ‘시늉만’

-A등급 회사채도 ‘빨간불’

-카드사, 돌려줘야 할 연회비 14억 꿀꺽

▲산업

-속도2배↑수명10배↑...삼성 ‘테라비트 시대’열어

-제주항공, 日서 훨훨

-7월 수입차 판매 최대치 또 경신

-지문인식+후면 터치 ‘시크릿 키’ 휴대폰 정보유출 불안을 잠갔다

▲산업

-소셜커머스 ‘내 맘대로’ 실적 발표

-“최강 ‘똑딱이’로 시장 절반 접수하겠다”

-‘룰더스카이’개발팀, 다시 한번 ‘국민게임’ 도전

-KT 영업정지 일주일새 6만명 잃었다

▲산업

-‘연중무휴 세일’SPA, 제값주고 사면 호갱님?

-편의점 택배비 5년만에 600원 올린다

-“기능성 신발 독보전 품질 3년 안에 옛 명성 회복”

-‘패션 韓流’ 뉴욕을 점령하다

▲휴대폰 보조금 규제 논란

-高價 새 스마트폰 쏟아지는데 보조금은 메말랐다

-“현재 온도는 35.9도”..기상천회 휴대폰 판매 멘트

-1000억원대 이통사 과징금 어디에 쓰이나



▲Camping&Outdoor

-35개 아웃도어 40%할인..등산가는 길 ‘필수코스’

-겨울 다운 점퍼 신상품 20% 할인

-자연을 벗 삼아 즐기는 시원한 ‘진토닉’ 한 잔

▲Golf&Sports

-홍명보호 공격진 물갈이 “골 가뭄 끝낸다”

-코리안 ‘빅3’ 메이저 사냥

-A-로드 ‘약물복용 혐의’ 211경기 출장 정지

▲Culture

-“古典이 지루하다고?...인생드라마 다 있다“

-여자는 핑크...왜?

-딴나라 얘기 같은 환율..국가성쇠 결정한다

-스포츠狂이 스포츠마케터가 될 수 없는 이유

▲Entertainment

-요즘 연예가 최고 악담은 ”너 ‘일베’하지?“

-박명수, ‘아쿠아...’수익금 해양생물 보호 위해 기부

▲마켓

-코스닥 560선 눈앞..‘강한 청와대’ 도움받나

-”사이버 테러 막아라“..보안株 승승장구

-억대 가짜주권 또 나왔다

▲증권

-투자자 배려없는 기업들 정기주총 쏠림 너무해

-통신株 하반기에도 잘 터질까

-‘펀드 강자’미래에셋 글로벌 큰 손으로 부상

-신주인수권 행사종료일 증권사는 통지의무 없다

▲글로벌마켓

-WP 삼킨 아마존 창업주..우주 이어 미디어까지 영토 확장

-”7월 美실업률 하락 QE축소 다가왔다“

-日기업 국내투자 2년째 증가

-호주 기준금리 또 인하..사상 최저

-유로존 1년반만에 경기확장

▲오피니언

-베이다이허에 쏠린 이목

-중국진출 지원센터 설립 서둘러야

-‘은행 수익성’ 감독당국이 보장 안 한다

▲피플

-”임직원 복지가 주주 이익 보장만큼 중요“

-장한나 ”서른 살 젊은 지휘자로 최선 다하겠다“

-‘요가=여성 운동’이란 건 편견이죠

▲사회

-SW 마이스터고 2015년 개교

-멈춰서는 ‘오세훈 표 전기차’

-어린이 하루 카페인량 64% 탄산음료로 섭취

▲부동산

-서울 동남권 ‘황금 삼각지대’ 新강남 주거벨트로 뜬다

-경매시장서 강남3구만 ‘거래절벽’

-국내건설수주액 11개월 연속 ‘내리막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