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500병 한정판 ‘마르텔 조디악 에디션 호스’ 출시
by신수정 기자
2026.02.05 08:38:55
2026년 붉은 말의 해 기념… 바카라 크리스탈 디캔터로 예술성 더해
전 세계 500병 중 국내 소량 입고… 가격 1000만원 후반대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의 고귀함과 기상을 담은 프레스티지 코냑 ‘마르텔 조디악 에디션 호스’를 한정 출시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 | 마르텔 조디악 에디션 호스.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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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디션은 코냑 브랜드 ‘메종 마르텔’이 매년 그해의 띠를 모티브로 선보이는 조디악 시리즈의 일환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단 500병만 제작됐으며, 각 제품마다 고유 시리얼 번호를 각인해 희소성을 높였습니다. 국내에는 소량만 선보일 예정입니다.
제품의 핵심인 오드비(원액)는 과거 말의 해에 숙성된 것들을 엄선해 블렌딩했습니다. 셀러 마스터 크리스토프 발타우드는 그랑드 샹파뉴 지역의 오드비를 중심으로 생동감과 우아함이 조화를 이루는 맛을 구현했습니다. 꿀과 과일의 풍부한 향에 이어 입안 가득 퍼지는 블랙커런트의 풍미와 긴 여운이 특징입니다.
디자인 역시 예술적 가치를 극대화했습니다. 프랑스 크리스탈 브랜드 바카라가 제작한 수공예 디캔터는 코냑 한 방울을 형상화했으며, 상단에는 말을 상징하는 레드 크리스탈 스토퍼를 장식했습니다. 병 목 부분은 19캐럿 골드로 장식됐으며 가격은 1000만원 후반대입니다.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전무는 “이번 에디션은 마르텔의 정수와 말의 역동성을 담아낸 상징적인 작품”이라며 “코냑 애호가와 희귀 주류 컬렉터들에게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닐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3년부터 토끼, 호랑이, 용 등 다양한 조디악 에디션을 국내에 소개해 왔으며, 이번 제품 정보는 VIP 플랫폼인 르서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