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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정재훈 기자 2024.01.05 18:23:20
지문 흔적 통해 확인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일주일 사이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발생한 여성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현장 지문 확인 결과 동일인이라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