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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재은 기자 2024.11.01 10:00:39
약 2㎝ 크기로 식사용 젓가락 조각 낸 뒤 삼켜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검사 “수술 예정”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40대 피의자가 플라스틱 젓가락을 삼켜 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