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하지나 기자
2023.10.19 14:46:42
경찰청 주관 마약 중독 방지 ‘노 엑시트’ 캠페인 참여
다음 릴레이 주자로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 지목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사장이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경찰청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펼치는 온라인 캠페인이다. 이 행사는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인증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고 후속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명예 치안감인 배우 최불암 씨를 시작으로,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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