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 개관 행사
by정태선 기자
2014.08.20 14:23:12
북미 지역 제외한 최대 규모 하얏트 호텔로 재탄생
|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왼쪽부터 세번째), 조양호 한진그룹회장(왼쪽부터 네번째), 배국환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왼쪽부터 다섯번째),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왼쪽부터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웨스트타워의 개관을 축하하며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한진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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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20일 인천 중구 운서동 소재 웨스트 타워 앞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웨스트 타워 개관을 축하하는 행사를 했다. 웨스트 타워는 환경을 생각하는 호텔의 철학을 담아 친환경 건축물 인증(LEED)에 적합하도록 디자인됐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이번 웨스트 타워의 개관으로 총 1022 객실의 규모를 지닌 대형 호텔로 재 탄생하게 된다.
|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왼쪽부터 첫번째), 조양호 한진그룹회장(왼쪽부터 두번째), 배국환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왼쪽부터 세번째),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왼쪽부터 네번째)이 테이프 커팅을 마친 후 건배를 하고 있는 모습. 한진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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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양호 회장(왼쪽부터 세번째),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왼쪽부터 네번째),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왼쪽부터 다섯번째)이 웨스트 타워 객실에서 폴 라이트(Paul Wright, 왼쪽 첫번째) 그랜드 하얏트 인천 총 지배인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한진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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