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제
기업
정치
사회
부동산
증권
문화
연예
스포츠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대법원, '사법농단 피고인' 현직 법관 재판업무 배제(속보)
by
노희준 기자
2019.03.08 13:55:42
서울 서초구 대법원 출근길 김명수 대법원장.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정직 상태인 2명 외 6명 전원 사법연구 명령…법원종합청사 아닌 사법연수원 등으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