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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지현 기자 2024.09.02 15:15:47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올해 하반기, 중증 수술과 응급 환자의 후속진료를 위한 수술, 마취 등수가 800여개를 대폭 올리고 내년 상반기에는 1000개까지 핀셋 인상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