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태선 기자
2007.07.26 21:17:21
[이데일리 정태선기자] 다음은 7월27일자 경제신문 주요 기사다.(가나다순)
▲1면
-백종천 안보실장 아프간 급파
-새 금감위원장 김덕용씨 내정
-삼성 "반도체·SDI 빼고 다 좋다"
▲종합
-연말 빌딩임대료 대란 오나
-유가급등 WTI 76달러
-정부 "인질 구출 군사작전은 없다"
-한국, 내놓을 협상카드가 없다
-지방이전 개입사업자도 최대 70% 감세
▲정치·외교 안보
-대선주자들 아프간 피랍 나몰라라
-나북장성급 회담 성과없이 결렬
▲국제
-中정부·기업서 보험사까지 해외M&A
-"미 국채는 NO..기업인수가 좋다"..中 등 아시아국가 공격적으로 투자확대
-차이나머니 원천은 `홍콩`
-유럽 "中기업사냥 막아라"
-IMF, 올 세계성장률 5.2%로 상향..한국 4.4% 유지..중국은 11.2%로 올려
-인도네시아 규모 6.6 강진
▲기업과 증권
-어럽다던 현대차 놀라운 실적
-SK텔레콤 2분기 실적 선방
-이통가입자 급증 미스터리..상반기 212만명 늘어 예상치 2배
-독립경영 나선 SK케미칼, 3천억원대 제약사 인수 추진
-올해 급등장서 58개 종목 `울상`
▲1면
-외국인 연일 `매물폭탄`..9일 연속 순매도 행진..이달 3조1615억 팔아치워
-외환당국 5억달러 규모 시장개입..환율 918원대 회복
-한은, 공개시장조작 대상기관 축소
-"피랍자 22명은 무사"..8명 미군기지로 이동중 되돌아간 듯
-삼성 반기매출 90조..작년보다 8% 늘었다.
▲종합
-기업銀, 연대보증인제도 없앤다
-외국인 매도공세는 "차익실현이 주목적"
-"협상 안되면 모두 살해" 다시 위협
-딜러마에 빠진 美..한국요정 거부땐 동맹균열, 지지하자니 반전여론 고조 우려
-글로벌 붐 내년에도 지속..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IMF 5.2%로 상향조정
-재경부 인사적체 `숨통`
▲산업
-현대차 3년만에 최대..2분기 영업익 5728억
-포스코, 濠 석탄개발사 최대주주로..코카투 지분 19.99% 200억원대 매입
-금호타이어, 中 세번째 공장 가동
-제한적 본인확인제 오늘부터 시행.."로그인 안하면 게시판 글 못올린다"
-한국 IT경쟁력 세계 3위
-중기 78% "稅부담이 가업승계 장애"
▲증권
-IT ·금융·운송주로 압축하라..단기급등 부담, 속도 조절 가능성에 대비
-코스피 시총 장중 1000조 돌파
-삼성정밀화학 2분기 흑자전환
▲부동산
-고급 타운 하우스 밀집 `숨은 부촌`..분당 구미동 빌라촌
-'그린 프리미엄' 누려라..수도권 외곽 녹지 풍부한 친환경 아파트 인기
▲1면
-삼성, 하반기도 7조~8조 투자
-외국인 9일째 매도..주가 40p 급락
-탈레반, 한국인 피랍자 또 살해협박
▲종합
-온난화로 식탁의 생선 바뀐다
-아시아 동유럽 이머징마켓 글로벌 자금 유입 가속도
-UAE 주메이라 그룹 인천 청라에 호텔 짓는다.
-한국 체감실업률 8.1%
-현시스템으론 국민소득 3만불 불가능-송호근 교수
-주가흐름 20년 시차두고 미국과 닮은꼴
-덩치커진 보험사들 금융그룹화 시동
-금감위 김용덕 체제로
-조순형 여론조사 孫이어 2위
▲사회
-이대 동대문병원 지방으로 간다
-구입후 도굴문화재 알고 은닉해도 형사처벌 몰수는 위헌
▲국제
- 중국서 퍼내는 차이나 달러 잡아라
- 비만, 감기처럼 전염
-월트디즈니, 영화에서도 흡연은 안돼!
-미국, 모든 수입화물 검사
▲교육
-학력조회 요청 빗발..대학은 난감해
-산업단지에 전문대 분교 만든다
-법조인 꿈꾸던 고3 절반 '법대 진학 않겠다"
▲산업
-현대차 원가절감으로 깜짝 실적
-포스코, 호주 광산업체 지분 인수
-공작기계, 車 분규에 수주 급감
-메가패스+쇼 요금 10%선 할인
-바나나폰이 바나나보다 싸네
-유통매장 日流 거세다
-SK케미칼 3천억대 제약사 인수 협상중
-휴대폰용 1mm 필름마우스 나왔다
▲부동산
-영등포역 일대 공장 첨단 복합단지로
▲금융
-은행 상반기 신상품 60% 이상이 펀드
-금융사 IB 강화에 IB교육 잘나가네
-은행원 임금피크제 정년 60세로 연장
-기업은행 연대보증인 제도 폐지
▲증권
-하림, 사료업체 선진 인수추진
-한경TV 대표 자사주 3만주 추가 취득
-ABN암로 현대약품 주요주주로
-현대증권, 일본 상업용 부동산 첫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