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응태 기자
2024.04.10 23:37:18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박홍근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32분 개표가 80.97% 진행된 서울 중랑갑에서 서 후보의 득표율은 61.34%(4만8849표)를 기록하고 있다.
개표율 63.17%인 중랑을에서도 박 후보가 56.65%(4만5647표)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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