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양효석 기자
2011.01.28 16:32:45
[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4분기 접속수익 제외하고 알프(ARPU)가 전분기 감소했다. 이유는. 2011년 알프 전망은
▲4분기 알프가 전분기 270원 감소했다. 초당과금제 영향도 있지만, 7-9월중 아이폰4 지연에 따른 단기적 현상이다. 아이폰4 도입지연시 대체할 고가스마트폰 없었다. 일부 저가 스마트폰과 일반폰으로 시장대응했다. 고가 스마트폰 알프는 3개월뒤 나타난다. 올해 이후 알프 턴어라운드 할 것이다. 9월말 이후 아이폰4 공급 원활. 작년 100만대 이상 팔렸다. 올해 알프에 영향 미칠 것이다. 특히 올해는 고가스마트폰 라인업 확대로 알프성장이 지속될 것이다. 작년 3분기 5.5만 이상 요금제 가입자는 34%, 4분기 40%, 올해 1분기 60%로 증가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