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대학생이 그린 '피지컬 AI' 현실로…숏폼 공모전 시상
by송재민 기자
2026.07.01 08:29:23
대학생 숏폼 광고 공모전 수상작 6편 선정
미래 사업 ''피지컬 AI'' 주제로 창의적 콘텐츠 발굴
생성형 AI 활용한 MZ세대 감각의 작품 호평
대상 ''피지컬 AI 실험실''…상금 300만원
수상작 유튜브 공개…미래 인재와 소통 확대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LG이노텍이 미래 성장동력인 ‘피지컬 AI(Physical AI)’를 주제로 한 대학생 숏폼 광고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미래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 | 서울 강서구 LG이노텍 마곡 본사에서 열린 ‘2026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시상식에 참가한 수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LG이노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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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2026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최종 수상작 6편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202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번 공모전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미래 인재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LG이노텍의 미래 육성 사업인 ‘피지컬 AI’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LG이노텍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미래 모습을 숏폼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했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43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LG이노텍 임직원들의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 등 총 6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성현 씨의 ‘시네마르코’ 팀이 출품한 ‘LG Innotek Physical AI Lab’이 차지했다. 작품은 ‘피지컬 AI 실험실’을 배경으로 로봇이 스스로 인식하고 판단하며 움직이는 과정을 실험 기록 형식으로 담아냈다. 특히 피지컬 AI가 일상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쉽고 유쾌하게 표현해 LG이노텍의 미래 기술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수상작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연출과 MZ세대의 콘텐츠 소비 방식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대중성 등을 두루 갖춘 작품들이 짧은 영상 안에 미래 기술을 이해하기 쉽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LG이노텍은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수상작과 참가자 인터뷰 영상은 추후 LG이노텍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LG이노텍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미래 기술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 MZ세대와의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