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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임일곤 기자 2012.05.08 23:08:02
[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영업정지 조치를 앞두고 회삿돈 수백억원을 인출해 밀항을 시도하다 체포된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55)이 8일 구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