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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국헌 기자 2010.02.03 18:14:55
[이데일리 김국헌 기자] 세방(004360)은 회사 분할로 최대주주를 세방하이테크 외 14곳에서 이앤에스글로벌 외 14곳으로 변경했다고 3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