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관용 기자
2015.04.24 17:00:10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시스코가 지난 23일 ‘Girls in ICT Day’를 기념해 세계 50개국에서 3000여명의 여학생과 함께 IT 전문가로서의 꿈을 독려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습니다.
한국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관련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시스코 코리아는 숙명여대와 인천대학교, ICT 특성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80여명의 여학생들을 초청했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현장을 찾은 시스코 코리아 임직원 뿐만 아니라 시스코 웹컨퍼런싱 툴인 ‘웹엑스’로 연결된 십여 명의 임직원들과 멘토링 및 강연 시간을 갖고 IT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정보와 조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