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도형 기자
2013.09.16 19:24:42
[이데일리 이도형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공직자가 청렴하고 사생활이 깨끗해야 한다고 말했다. 검찰은 더더욱 도덕성 의혹 제기되면 스스로 해명하고 그 진실을 밝힐 책임이 있다고 했다. 채 총장은 사표를 낼 것이 아니라 의혹을 해소하는데 적극 나서고 협력하는 것이 도리였다고 말했다.”..새누리당 대표 비서실장 여상규 의원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