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민재용 기자
2010.11.01 15:22:45
[이데일리 민재용 기자] 하나은행은 외화 입출금 통장 하나로 환율 및 외국환 수수료 우대, 외화관련 부대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외화서비스 하나통장`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외화 환율우대, 해외송금 수수료 및 외화 현찰수수료 50% 절감 등의 혜택을 주며, `입출금 통장`임에도 불구하고 미화 1만달러 이상의 금액을 입금하면 7일짜리 외화 `정기예금` 금리를 적용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을 주거래 외화통장으로 사용하는 고객에게 해외 송금 자동이체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며 "미 달러외에 일본 엔, 유로 등 다양한 통화로도 예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