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 KBIS 2025 찾은 삼성전자…현지 공략
by김응열 기자
2025.02.27 09:21:05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기준 25∼27일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5’에서 비스포크 가전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모두를 위한 AI’를 주제로 차별화된 인공지능(AI) 연결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비스포크 가전을 소개하고 럭셔리 빌트인 주방 가전 브랜드 데이코의 빌트인 라인업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슬라이드인 레인지’ 전기레인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된 비스포크 가전들은 삼성전자의 보안 설루션 ‘녹스’와 기기 연결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싱스’, AI 음성비서 ‘빅스비’ 등을 기반으로 연결 경험을 제공한다.
 | KBIS 2025 삼성전자 전시장 전경. (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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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IS 2025 삼성전자 전시장 전경. (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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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IS 2025 삼성전자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냉장고 속 다양한 식재료를 배경으로 이색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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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IS 2025 삼성전자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비스포크 가전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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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IS 2025 삼성전자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비스포크 가전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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