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재호 기자
2016.02.17 13:57:01
긴급 시황진단 세미나 개최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신한금융(055550)투자는 오는 24일 미국과 중국의 경제 및 금융시장을 전망하고 해외지수 선물 투자전략을 공유하는 ‘긴급 시황진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장소는 신한금융투자 여의도 본사 9층 A교육장이다.
이승준 투자전략부 해외주식팀장이 미국 경제 및 증권시장을 분석하고 박석중 차이나데스크 팀장은 중국 정부의 정책 전망과 영향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외부 강사를 초빙해 해외지수 선물과 옵션 투자법 및 매매전략을 소개한다.
아울러 해외 선물옵션 거래 동향과 주요 품목 소개, 다음달 진행될 해외 선물옵션 수수료 할인 이벤트 관련 설명도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투자자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와 글로벌사업부(02-3772-4365)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