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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유미 기자 2013.04.11 17:17:38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224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57%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