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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함정선 기자 2010.07.29 17:37:30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SK텔레콤(017670)은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존의 콘텐츠 창작 중심의 미디어 전략은 수정한 상황"이라며 "서비스 플랫폼쪽을 강화하고 다양한 콘텐츠 공급자들과 제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