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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최선 기자 2016.01.29 14:40:08
[이데일리 최선 기자] 대한상의 회장인 박용만(왼쪽) 두산그룹 회장이 상주인 고 노순애 여사 둘째아들 최신원(가운데) SKC(011790) 회장에게 위로의 인사를 건네고 있다. 최 회장 우측으로 최창원(맨 오른쪽) SK케미칼(006120) 부회장과 유가족들이 서있다. SK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