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온라인총괄부 기자
2013.11.19 16:21:00
[온라인총괄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현경이 최근 한 성형외과를 추천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원진성형외과는 최근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 오현경과 모델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한 방송에서 오현경은 악관절 수술을 했지만 미용목적이 아닌 치료 목적으로 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두 번이나 수술해야 했고, 호흡곤란까지 겪는 등 미용 차원이 아닌 치료차원의 힘든 수술이었다고 밝혔다.
오현경이 원진성형외과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오현경은 “20년 뒤에도 없어지지 않을 병원인지, 임상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전문의가 있는 병원인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을 오래 유지하는 병원인지, 광고보다 입소문이 더 좋은 병원인지, 수술 후 케어와 AS가 확실한 병원인지 여부도 꼭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