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태진 기자
2022.11.25 20:32:02
범정부 본선서 외교부 첫 수상 사례
30시간 1000㎞ 운전해 육로 출국 지원
“전쟁 중에도 재외국민 보호 나선 점 높이 평가”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외교부는 ‘2022년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이 1000㎞를 운전해 우리 국민을 대피시킨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