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신정은 기자
2016.10.21 16:25:11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크라운제과(005740)는 식품제조 및 판매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크라운해태홀딩스’로 사명 변경하고 지주회사 역할을 한다. 분할 신설회사 ‘크라운제과’는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할 예정이다. 분할기일은 내년 3월 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