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픈 역사 기억하자!"

by한대욱 기자
2016.08.29 14:49:48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29일 오전 서울 남산 옛 통감관저터에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제막식'에 참석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참석자들이 조형물 '대지의 눈' 앞에서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왼쪽 네번째부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최영희 기억의 터 추진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복동, 길원옥, 양준욱 서울시의장, 김동만 한국노총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