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4.05.31 17:08:46
오전 9시→10시로 늦춰
"서울·경기권 교통대책 일환"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맞춰 4대궁, 종묘, 조선왕릉의 관람 시간이 오전 10시로 늦춰진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중 첫째 날인 4일에 4대궁 및 종묘, 조선왕릉의 관람 시작시간을 기존 9시에서 10시로 한 시간 늦춰 조정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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