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대웅 기자
2011.04.11 16:35:39
블루베리·브로콜리·적포도주·연어·귀리 등
세계 10대 건강식품을 하나의 코스 메뉴로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이 봄을 맞아 세계 10대 음식을 이용한 건강 메뉴를 선보인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 푸드를 한 코스에 맛볼 수 있는 `수퍼 푸드 10` 세트 메뉴를 1층 `그랑카페`에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