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정훈 기자
2010.09.02 17:11:40
[이데일리TV 김정훈 PD] 주가는 일정한 주기로 곡선을 그리며 진행된다. 따라서 주가의 바닥을 예측할 수 있다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바닥을 판단할 때는 단기는 일봉, 중기는 주봉, 장기는 월봉을 본다. 이때 기준점 이하로 하락하면 침체구간이고 침체구간에서 바닥의 조건을 충족하여 기준점 이상으로 회복될 때를 상승 초기라 할 수 있다. 기준점은 보통 3년 이동평균선이 되며, 반등권의 조건은 이중, 삼중 바닥이 된다.
오늘 오후 7시 이데일리TV '대가들의 투자 비법'에서는 정해영 이데일리ON '고래VIP클럽' 대표가 바닥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 강의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데일리TV 홈페이지www.edailytv.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강의 목차
- 바닥을 읽을 줄 알아야 투자 시기를 놓치지 않는다
- 종합주가지수 일봉·주봉·월봉 분석
- LG화학(051910) 일봉·주봉·월봉 분석
- 조비(001550) 일봉·주봉·월봉 분석
- 산성피앤씨(016100) 일봉·주봉·월봉 분석
☞ 이데일리 채널 안내
☞ 실시간 방송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