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소연 기자
2022.07.01 16:54:43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제주반도체(080220)는 24억1300만원 규모의 대만 파운드리 업체 UMC(UNITED MICROELECTRONICS CORPORATION)와의 메모리 설계 등 서비스 제공 공동개발계약을 해지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인 UMC의 계약 이행불능으로 당사자간 합의 해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