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연호 기자
2018.10.16 11:08:19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진흥기업(002780)은 펜타디앤씨와 501억7600만 원 규모의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1-1번지 일원 청량리3 재정비 촉진구역 주거복합사업 신축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75%에 해당한다. 계약(수주)일은 15일이며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5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