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상윤 기자
2013.08.07 19:21:17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SK텔레콤(017670)은 지난 3월 출시한 영어학습 앱 ‘T무비영어’가 출시 4개월만에 누적 회원수 1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T무비영어’는 영화, 미드를 감상하면서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SK텔레콤만의 특화된 영어 학습 서비스다.
T무비영어는 현재 영화 24편, 드라마 29편 등 총 79편의 동영상 컨텐츠를 월정액 3천원의 커피한잔 가격으로 이용 할 수 있으며, 결제 없이 회원가입만으로도 영화, 미드 등 10편의 무료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