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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인경 기자 2023.03.17 16:54:09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삼영이엔씨(065570)는 주현정씨 외 2명이 부산지방법원에 주주명부 열람 등사 가처분신청을 냈다고 17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