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경계영 기자
2015.08.07 17:26:35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금호에이치티가 주권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금호에이치티는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1752억원, 135억원을 기록했다. 금호전기(001210)가 최대주주로 지분 82.0%를 보유했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