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석 직거래 장터 일일점장 참여한 전영현 삼성전자 사장

by성문재 기자
2015.09.16 15:12:00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삼성은 15~16일 이틀간 서초사옥 딜라이트 광장에서 ‘삼성과 자매마을이 함께 하는 행복나눔 추석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8개 계열사와 21개 자매마을이 참여해 한과, 과일, 한우 등 50여종의 우리 특산물을 판매했다.



삼성 사장단은 16일 아침 사장단회의가 끝난 후 직거래장터를 방문해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 부스에서 일일 점장으로 활동하고 추석 선물을 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