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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승현 기자 2012.12.10 18:22:07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대성산업(128820)은 용인구갈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사인 푸르메주택개발의 PF채무 4300억원을 대위변제 방식으로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인수금액은 자기자본대비 61.38%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