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세훈, '임기 못마친 죄 갚겠다'

by노진환 기자
2021.03.04 11:29:04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부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회에서 후보 수락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