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윤지 기자
2021.02.19 13:31:23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휴젤(145020)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50유닛’(Botulinum Toxin Type A for Injection 50unit)에 대한 판매허가를 승인받았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100유닛에 이어 50유닛 품목허가 획득으로, 중국 시장 내 제공 가능한 용량 옵션이 확대돼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중국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