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최선 기자 2016.11.08 11:15:39
[이데일리 최선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8일 ‘NH투자증권, 초대형 IB 8조 클럽 시동 걸었다’는 제목의 언론보도와 관련해 “자본 확충에 대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다각도로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계획되거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