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순용 기자
2018.05.10 11:05:46
성장기 아이들의 체력 향상과 근골 강화, 피로회복에 도움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함소아한의원(조현주 원장)은 어린이를 위한 스틱 파우치 형태의 짜먹는 경옥고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아이들은 계절의 변화와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요인으로 피로를 쉽게 느끼고 면역질환이나 감기에 취약 할 수 있다. 함소아의 짜먹는 경옥고는 진액과 기혈, 양기를 보충하며 아이들의 성장 발육과 근골 강화,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경옥고는 예부터 무병장수를 위한 한방 처방이다. 함소아 짜먹는 경옥고는 생지황, 인삼, 복령, 백밀(꿀) 등의 처방 원료로 경옥고의 원방과 제조법을 사용하였고 식감과 기호성이 향상된 함소아의 특허조제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특히 고급스런 스틱 파우치 형태로 아이들이 복용하기 편하며 휴대에도 간편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조현주 원장은 “오랜 역사를 통해 효과가 입증된 경옥고를 보다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짜먹는 제품으로 출시했다”면서 “아이들의 면역력 향상, 체력 및 집중력 강화, 성장 개선에 좋으며, 성인들의 기력 보충이나 호흡기 강화, 갱년기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