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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임현영 기자 2015.10.23 17:24:17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GS건설(006360)은 디에스디삼호의 채무 1400억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해당금액은 자기자본대비 3.91%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