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H&M, 낡은 데님으로 만든 귀걸이 “환경까지 생각한 패션”

by한대욱 기자
2016.03.30 14:02:12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30일 오전, H&M이 강남구 청담동 H&M 쇼룸에서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선보였다.



파리 르부르 장식미술관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이번 'H&M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오는 4월 7일부터 국내에서는 H&M 명동 눈스퀘어점, 압구정점, 잠실롯데월드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