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사랑·야노시호가 광고하는 아파트 투시도 공개

by박태진 기자
2015.12.23 14:34:16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경남 진주에 기반을 둔 흥한주택종합건설은 최근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 아파트의 전속 모델로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추사랑)과 그의 아내(야노시호)를 뽑았다고 23일 밝혔다. 이 건설사는 추사랑, 야노시호와 지난달 말 사진 및 영상 촬영을 마쳤다. 제작된 광고물은 이번 주부터 지역 방송을 통해 전파를 타게 된다. 극장용 광고와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 홈페이지, 각종 인쇄물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진주시 가좌동 일대) C-1블록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동 총 115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흥한주택종합건설은 이날 추사랑과 야노시호가 광고하는 단지 투시도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