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형욱 기자
2015.08.17 14:54:04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지난 14일 서울 신사동 클럽 신드롬에서 사전 신청자 2000명 초청 ‘2015 할리데이비슨코리아 다크커스텀 클럽 파티’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검은색 계열의 모터사이클, 이른바 다크 커스텀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출시해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도심형 모터사이클 ‘스트리트750(XG750)’을 중심으로 포티에잇(XL1200X), 스트리트밥(FXDB)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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