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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경계영 기자 2015.08.07 17:21:51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필링크(064800)는 최근 주가 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운영자금을 마련하고자 사채 발행 또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