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조민정 기자
2022.11.28 14:35:13
신현필 전 대표, 형사보상금 9300만원 받아
7월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최종 무죄 판결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신라젠 항암치료제 관련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무죄 판결을 받은 신현필 전 대표가 형사보상금으로 9300여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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