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7.06.28 12:33:08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눈에미소안과 김성민 원장은 미국 로스앤젤러스에서 개최한 ASCRS(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 참석해 ‘저에너지 스마일라식 엑스트라의 필요성과 우수한 장기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눈에미소안과 구형진, 이동훈, 김성민 원장이 연구를 주도한 저에너지 스마일라식 엑스트라(SMILE with low-energy Xtra)는 엑스트라 치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0%로 줄이는 수술이다. 수술 시에는 눈에미소안과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저에너지 프로토콜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