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종화 기자
2022.02.03 14:28:33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부동산 개발 전문 정보 플랫폼 회사 ‘지존’은 19일 ‘토지보상 아카데미’를 연다.
총 5주 과정으로 토지 보상 관련 이슈와 물건 분석 요령 등을 교육한다. 신태수 지존 대표가 직접 ‘농지 투자 노하우’ 강의에 나선다.
수강 정원은 10명, 수강료는 120만원이다. 강의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지존 강의실에서 열린다. 수강 신청은 11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